오늘도 감사하며...

코로나라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처한지도

벌써 1년을 넘기면서

모든 일상생활이 변화가 되고

삶이 변화가 되고 몸이 변화가 되면서

새롭게 변화된 세상에

덩그러니 던져진 기분으로 맞이한 새해도

벌써 한달을 보냅니다.

나의 가치를 살려

새로운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해야지

다짐하고 맞은 2021년...

마음 먹은대로  행하지 못하기도하고

어려움에 부딪치기도 하지만...

지나온 한달을 되돌아보면서 큰 사고 없이

무난히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일이 있음에 또한 감사하며.

​

괜찮은 엄마로, 괜찮은 어른으로,

1년의 코로나 시기를 이겨냈다는 뿌뜻함으로,

변화된 새로운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할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