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보내려고도 하지 않았고,
굳이 빨리 와 달라고 재촉도 하지 않았는데
해는 지고 또 다시 해는 떴네요.
코로나라는 이상한 아이 때문에 지난해는 지치고 힘들어
아쉬움도 많았고 슬픔도 많았던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런 모든 상황들을 함께 웃고 웃으며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는 올해에도 따라와서 우리 주위를 맴돌며
힘들게 합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마스크를 잘 착용하여 슬기롭게 똘똘 뭉쳐서
힘차게 이겨냅시다.
2021년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협력하고 사랑으로 감사하며
멋진 한해를 함께 할 것을 믿어요 .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멋진 내일을 위하여....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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