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0도가 웃도는 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습한 날씨와 벌써 찾아온폭염으로 예가원 가족들도 지쳐갈때즈음
여름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이용인들이 집단활동실에 모였습니다.
이번6월, 현대건설기계(주)에서 오래되었던 에어컨을 교체해주시면서
더운 여름을 집단활동실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원한 여름나기 첫번째는 영화관람인데요,
옆에 누가 오는줄도 모르고 영화에 빠져있는 이용인분들, 정말 편해보여요~
다만 한가지, 음향이나 스크린 등 영상기기들도 오래되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영화를 볼 수 없는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재밌게 즐겨주시는 예가원 가족들,
다음 예가원 가족들의 여름나기 두번째는 어떻게 보낼까요?
*예가원 가족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배려와 지원을 해주신 현대건설기계(주)께 감사의말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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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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