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복 이용인의 원가정 할머님이 방문하셨습니다.
그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노*복님과 오붓하게 정다운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미소를 보며 진심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연결고리는 역시 '가족'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복님의 환한 미소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행복이 넘치는 예가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